도쿄 생활 도쿄 생활

일본은 디저트의 나라다. 편의점 회사마다 오리지널 디저트 상품을 수없이도 내놓을 정도로, 일본인들은 디저트를 좋아한다.  케잌, 크레프, 슈크림, 마카롱 등 기본적으로 백화점 식품 코너에 가면 맛있고 유명한 디저트 가게를 볼수있지만, 오늘 내가 포스팅하려고 하는 크레프는 일반 슈퍼에가면 살수있다. (편의점에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거의 디저트 인증마크나 다름없는 MONTEUR (몽테루) 사의 제품인 모찌모찌 크레프! 슈퍼에도 수많은 디저트 제품이 팔지만, 난 꼭 MONTEUR의 제품만 사게된다! 그만큼 실패가 없다는거다!  모찌모찌 크레프는 말 그대로 쫀득한 식감을 살리고, 생 초콜릿의 부드러운 맛으로 더했다. 이거 하나 먹으면 또 먹고싶어질 정도로.. 크레프를 특별히 좋아하진 않지만, 요 크레프는..